2019 G-Fair Korea, Shanghai opened at the Shanghai Mart in China on July 23.

G-Fair Shanghai, which will serve as a bridgehead for promising domestic SMEs to enter the Chinese domestic market, 

was held for two days from the 23rd to the 24th as an event to explore export markets by exhibiting Korea's excellent SME products, including Gyeonggi Province.

This year, 52 companies participated, including 7 home appliances, 7 food products, 15 household goods, and 23 beauty and health companies.

2019 G-Fair 코리아, 상하이 참가

2019 G-Fair 코리아, 상하이 가 7월 23일 중국 상하이 마트에서 개막했습니다.

국내 유망 중소기업의 중국 내수시장 진출 교두보가 될 G-Fair 상하이는 경기도를 비롯한 한국의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전시해 수출판로를 개척하는 행사로 23~24일 이틀간 열렸습니다.

올해는 가전제품 7개 사, 식품 7개 사, 생활용품 15개 사, 미용·건강 23개 사 등 52개 사가 참가했습니다.